Excel에서 화면을 세로 및 가로로 분할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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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rown

이 문서에서는 워크시트를 2개 또는 4개 부분으로 분할하여 별도의 창에 특정 행 및/또는 열을 표시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대용량 데이터세트 작업 시 , 데이터의 다른 하위 집합을 비교하기 위해 한 번에 동일한 워크시트의 일부 영역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엑셀의 화면분할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엑셀에서 화면분할하는 방법

    엑셀에서 원클릭으로 분할이 가능합니다 . 워크시트를 2개 또는 4개 부분으로 나누려면 다음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1. 앞으로 분할할 행/열/셀을 선택합니다.
    2. 보기 탭의 Windows 그룹에서 분할 버튼을 클릭합니다.

    완료!

    선택에 따라 워크시트 창을 가로, 세로 또는 둘 다로 나눌 수 있으므로 자체 스크롤 막대가 있는 2개 또는 4개의 별도 섹션이 있습니다. 각 시나리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열에서 워크시트를 세로로 분할

    스프레드시트의 두 영역을 세로로 분리하려면 분할을 표시할 열의 오른쪽에 있는 열을 선택하고 분할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래 데이터세트에서 항목 세부정보(A~C열)와 판매 수치(D~H열)를 별도의 창에 표시한다고 가정합니다. 완료하려면 왼쪽에서 분할해야 하는 열 D를 선택합니다.

    결과적으로 워크시트는 각각 자체 스크롤 막대가 있는 두 개의 세로 창으로 나뉩니다.

    이제 처음 세 열이 분할에 의해 잠기므로 원하는 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합니다. 이것은 보기에서 열 D에서 F를 숨기고 더 중요한 열 G에 주의를 집중합니다:

    행에서 워크시트를 가로로 분할

    Excel을 분리하려면 창을 수평으로 표시하려면 분할할 행 아래의 행을 선택합니다.

    East West 지역의 데이터를 비교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West 데이터가 행 10에서 시작하므로 다음과 같이 선택했습니다.

    창이 두 개의 창으로 나뉘며 하나는 다른 창 위에 있습니다. 이제 두 개의 세로 스크롤 막대를 사용하여 각 창의 어느 부분에든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워크시트를 네 부분으로 나누기

    4개의 다른 섹션을 보려면 동일한 워크시트를 동시에 세로 및 가로로 분할합니다. 이를 위해 분할이 나타나야 하는 셀 위 왼쪽 을 선택한 다음 분할 명령을 사용합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셀 G10 가 선택되어 화면이 다음 부분으로 분리됩니다.

    분할 막대 작업

    기본적으로 분할은 항상 위와 왼쪽에서 발생합니다. 활성 셀의

    A1 셀을 선택하면 워크시트가 4개로 분할됩니다.같은 부분.

    실수로 잘못된 셀을 선택한 경우 마우스를 사용하여 분할 막대를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하여 창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분할 제거 방법

    워크시트 분할을 취소하려면 분할 버튼을 다시 클릭하면 됩니다. 또 다른 쉬운 방법은 분할 막대를 두 번 클릭하는 것입니다.

    두 개의 워크시트 간에 화면을 분할하는 방법

    Excel 분할 기능은 단일 스프레드시트 내에서만 작동합니다. 같은 통합 문서의 두 탭을 동시에 보려면 두 개의 Excel 시트를 나란히 보기에서 설명한 대로 동일한 통합 문서의 다른 창을 열어야 합니다.

    엑셀 분할 화면 기능이 작동합니다. 팁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공유했으면 하는 다른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블로그에서 뵙겠습니다!

    Michael Brown은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하여 복잡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려는 열정을 가진 열성적인 기술 애호가입니다. 기술 산업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그는 Microsoft Excel 및 Outlook은 물론 Google 스프레드시트 및 문서 도구에 대한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Michael의 블로그는 자신의 지식과 전문 지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데 전념하며 따라하기 쉬운 팁과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자습서를 제공합니다. 노련한 전문가이든 초보자이든 Michael의 블로그는 이러한 필수 소프트웨어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귀중한 통찰력과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